독서의 기쁨

겨울서점 작가님의 책인 독서의 기쁨이다. 이분은 유튜브 통해 알게 되었고 아직도 유튜브 이용하여 고객들에게 책을 쉽게 자세히 소개하는 모습을 감동받아 이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올해에도 2020년 새해, 우리가 간신히 희망을 할수 있는것 제목으로 유튜브 채널을 계속하고 있으니 얼마나 책을 좋아하고 기분좋게 설명하는지... 아직도 그 모습이 생생하게 생각난다. 여러분도 겨울서점님의 유튜브 채널을 시청하면 좋겠네요.

  독서의 기쁨 프롤로그에서 실용적인 정보를 얻기 힘들다라는 작가님의 생각이 나타난다. 책을 통해 독서법 얻고한다면

허비시간을 보낸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책에 있는 모습과 정신적인 주제를 찾고 나과 비교하면서 나름대로 책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감동을 느끼고 있다.

책을 사랑하는 분들은 서점 및 온라인 통해 책을 고르고, 선택하고 늘 내 옆에 두고 냄새맡으면서 책을 읽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책과 함께 새로운 세계를 볼 수 있는 사고 갖게 된다. 책은 하나의 세계로, 책의 세계은 어떻게 되었는지 또 어떤위치인지 알게된다. TV 보면서 TV책방 북소리, TV 책을보다등 이름도 비슷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양을 얻게된다. 팟캐스트에서는 이동진 영화평론가인 빨간책방통해 독자들은 다른일을 하면서 라디오처럼 들을 수 있다는 점에 지속적인 사랑을 얻게 된다. 그리고 활자를 활자로 옮기는 편이 훨씬 수월해 졌다. 종이신문이 인터넷 뉴스로 또 카드 뉴스로 독자와의 접촉방식이 변화해 갔다.

요즘 시대에는 독자들과 더 가까운 형태인 유튜브가 겨울서점님의 유튜브은 북튜버라는 호칭을 얻게 되었다.

책의 내용을 요약본으로 듣고 그 정보를 얻을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리고 책끝부분에서는 겨울서점님의 어린시절에 읽고 독후감을 쓴 내용이 있으니 한번즘 책을 구입하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책의 세계에서 세계가 한권의 책이라는 은유는 이미 낡은 느낌을 줄 정도로 오래된 그리하여 책속 세계가 아닌 책이 세계 되었다. 이미 세계가 책이 된지는 오래되었기 때문이다.라고 글귀가 기억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