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모티콘으로 투잡한다

2020년 새해 첫날 나는 이모티콘으로 투잡한다 정한나 작가님 책을 읽고나서 정리하고 싶은 생각으로 생애 처음으로 글로 남긴다.

작년 12월에 나만의 이모티콘을 창작하고 싶은 생각에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알라딘 사이트 검색하다가 알게 되었고 바로 신청하여 며칠 있다가 봤았고 하루만에 이책을 읽고 카카오 이모티콘 스튜디어에 나만의 캐릭터을 신청하여 결과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다.

나만의 캐릭터 정하기 전에 입점 신청할 플램폼 정하고 (카카오톡,라인, OCQ, 네이버 밴드) 멈춰있는 이모티콘과 움직이는 이모티콘 정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주변에서 찾아야 한다.(강아지, 조랭이, 색깔, 캐릭터 모든면에 생각을 해야한다)

캐릭터 정하였으면 이름정하고 책에 나온 행동, 성격, 하루의 삶을 잘 검토하고 정리해야한다. 나는 포토샵을 주로 활용하는 업체에서 일하고 있으니 참 유용하게 사용했다. 책에서 포토샵의 내용이 나오지만 대충 보고 차라리 드로잉북&펜을 한다면 좀더 효과가 있을 것이다.

이모티몬 제작할 때 필요한 도구는 책에서는 드로잉북&펜, 타블렛, 포토샵이다. 귀여운 글씨체도 있다. 빙그레체, 고도 마음체 등

캐릭터 등장하는 모습과 화면으로 점점 다가오는 모습 그리고 캐릭터 한바퀴 돌아가는 모습도 생각해야 한다.

카카오 이모티콘 스튜디어 신청을 할 때 제목, 시리즈명, 설명등을 정리하고 또 멈춰있는 이모티콘 34개 시안을 첨부해야 한다. 승인이 통과되면 제휴사과 계약하고 본격적으로 상품화 작업을 한다. 애니시안도 만들고 마지막으로 최종시안 정리되고 출시할 때 1-3개월 시간이 필요하다,

네이버 OCG마켓에 스티커로 출시도 하고 네이버 밴드에 이모티콘 제안도 있습니다. 책끝에는 나만의 캐릭터 창작할 수 있도록 이책에 잘 정리칸도 있어요

저두 캐릭터 신청했는데 결과 잘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 책은 초보자도 쉽고 편리하게 읽고 판단하고 작업할 수 있게 잘 정리되고 있다는 것이 좋아요 여러분도 용기을 갖고 도전하면 나만의 캐릭터을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