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꾼 산 독서 8년

 

 

 

나를 바꾼 산 독서 8년 황희철 지음이다. 누구나 한번쯤 책에 대해 관심을 갖고 서점에 가서 구입한 기억들이 다 있다. 서점에 가면 여러가지 종류의 형태로 책이 있는데 어떤 책이 좋은지 아니면 이 책은 있으면 좋은 정보를 얻을수가 있는지 알 수는 없다.  오늘 추천하고 싶은 책은 이런 궁금한점을 잘 가르쳐준다고 생각합니다. 파트별로 설명을 하고 있는데 태도별은 우리가  왜 책을 읽는지 그리고 올라른 태도로 진짜 독서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지 이런것을 갖고 실행이 필요한지 등 있다.

습관별은 책으로 여는 아침이다. 독서도 매일 이루지는 습관이다. 그리고 냉정과 열정사이에서 독서는 꾸준한 삶과 일과이다. 독서를 통해 자신이 삶과 더불어 사회의 변화를 추구할 수 있어야 한다.그래서 나를 세우는 자존심 수업이다. 또 나만의 독서 커리큘럼을 만들기 위해 왜 책을 읽는가에 질문을 스스로 던져야한다. 또 변화를 바란다면 치열하게 살겠다는 각오를 해야한다.<논어>를 읽고 변화하지 않았다면 <논어>를 읽은 것이 아니다라고 이 책에 이지성 작가의 멘토링하고 있다.

변화별은 몸에 근육이 필요하듯 독서에도 근육이 필요하다 많이 읽다 보면 양속에 질이 있다는 것에 대해 알 수 있다. 늘 생각하려면 독서를 해야 한다.  그리고 진정한 변화를 위해 독서로 뜻을 이룬 사람들과 공유해야한다. 끊임없이 반복해서 읽고 베끼고 사색하고 토론해야한다. 그리고 책을 통해 살아있는것 느껴야 한다.

나눔별은 독서를 통해 꿈의 실현을 계획하고 점검해야한다.항상 독서는 삶의 방향을 찾고 자신의 역할을 모색할수 있는 길을 잡아야한다. 독서를 통한 논리적 사고력은 전략적 안목을 키워야하면서 독서토론도 지식과 지혜의 나눔을 당장 할 수 기회이다.그리고 장기적 안목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는 방향을 잡아야 한다.

이 책에서는 파트별마다 책을 추천하고 있으니 좀 더 상세히 독서을 하고 싶은분들은 참 좋은책이라고 생각한다. 누가 가르쳐 주는 것도 좋지만 책을 구입하여 읽고 실천한다면 자신의 삶이 꾸준하게 자존심이 성장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