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트롯 임영웅, 이찬원씨 사극 출연

미스터 트롯 임영웅, 이찬원씨가 TV조선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하는  '바람과 구름과 비'에 20일 출연하였습니다. 이 드라마의 등잔인물은 박시후, 고성희, 성혁, 전광렬, 김승수 등이 있습니다.

여기서 임영웅씨은 "도사님, 저희도 저희 앞날이 걱정입니다. 앞으로 밥은 벌어 먹고 살수 있을지'라고 최천중(박시후)한때 물었고, 역시 이찬원씨'노래를 하고 있다' 연기을 하였습니다.

이때 '노래가 밥을 먹여주냐' 천중은 '잘하는구만, 두사람은 앞으로 평생 노래만 하고 사시오'라고 말하면서 운명을 봐주면서 '두사람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할 팔자다. 언젠가 큰 대가를 받게 될 것'라고 말하며 큰 꿈을 응원했습니다.

이말을 듣고  임영웅과 이찬원은 행복한 노래를 부르면서 함께 연기를 하였습니다. 방송후 네티즌들은 "임영우, 이찬원 연기해도 손색 없겠다", "둘다 하나도 어색하지 않아"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