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은 모든내용이 암호화를 중시하여 대화내용의 흔적이 사라진다. 즉 문자나 사진 그리고 문서등이다.
김경수 드루킹 대화내용도 텔레그램으로 했다. 가수 정준영사건도 텔레그램으로 했다. 그리고 버닝썬 사건도 있다.
이번에 n번방 사건도 텔레그램으로 했다. 이 사건의 박사방 운영자는 25세 조주빈이다. n번방 사건이다.
박사도 텔레그램으로 대화한다면 모든 것이 흔적없이 사라진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범죄들은 꼭 정의로운
세상으로 나오게 된다.
청와대 국민청원 185만 동의 통해 박사방 운영자인 조주빈 신상공개가 되었다. 성범죄자의 1호 사례이다. 만약에 국
민청원이 없었다면 갓갓, 와치맨처럼 조용히 수사할 것이다.
그리고 신상공개하면서 고등학교, 대학교, 군대 생활에 대해서 유튜브나 TV 통해 알 수 있다. 이중적인 성격이고 군
대에서는 후임을 괴롭히던 중독자라고 했다. 고등학교시절 일베회원이라고 동창증언이 나왔다.
범죄는 범죄다. 단 정치적으로 이용하면 안 된다.
경찰과 검찰이 법 앞에서는 공평하다는 생각으로 철저하게 수사했으면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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