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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고독사

by 보맘 2024. 9. 17.


가끔 보며 생활했던 중년 한분이 외로히 고독사로 숨지게 되는 현실을 직접. 겪어보니 너무나 아픔 마음이 든다. 여름에는 길바닥에 눕고 있었다고 하였다 나름대로 옆에서 도와주고 했지만 한계가 있는것이 사실이다. 지자체에서도 더많은 관심을 갖는 정책을 추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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