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프로필 고향 미투사건 가능성 유서 사망

 

 

 박원순 서울시장 행방불명인 상태입니다. 현재 어디에 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경찰들이 수색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무사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연합뉴스 자료>

미투사건으로 경찰조사 앞두고 있는 상황을 받아들이고 잘못된 것 있으면 법앞에서 서서 처벌을 받는것이 높은분들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서A씨한테 신체접촉이외에도 개인적 내용을 문자로 보낸것을 증거로 서울지방경찰청 고소장이 접수 되었다고 알려졌습니다.

 

 

친박원순계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도 박원순 서울시장의 현상황을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비서실장 출신인 허영의원은 최근에 만났는데 아무런 특이한 없었다고 합니다.

 

 

2011년 10.26 재보궐선거 당시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와 안철수 교수간의 단일화때 모습입니다. 이때 안철수 교수가 앞선 후보이지만 5%인 박원순 후보한테 양보했습니다. 이날이 정치감정중 아름다운 공기였습니다.

 

 

SBS 플러스 정치 토크쇼 이철희 타짜

 

 

 박원순 서울시장 어린시절모습

 

 

문재인 대통령과 박원순서울시장
사법연수원 시절모습

 

 

북악산 숙정문에서 발견

박원순 서울시장 유언장 원본 <사진=서울시>

(고)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박주신씨가 부친의 빈소 지킬예정이다.

(고) 박원순 서울시장

1956년 경남 창녕 출생
(경남 창녕군 장마면 장가리)
1974년 경기고 졸업
1975년 서울대 사회계열 중퇴
1980년 제22회 사법시험 합격
1982년 대구지방검찰청 검사
1983년 변호사 개업
1985년 단국대 사학과 학사
1995~2002년 참여연대 사무처장
2001~2010년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2006~2011년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2011~2020년 7월 제35·36·37대 서울시장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