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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News/정치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

by 보맘 2020. 5. 27.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   3년전 국회방소 NATV 300인의 희망인터뷰 내용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뜨겁고 치열했던 1987년 못다이룬 민주주의와 통일의 꿈을 실현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흔들림 없는 원치과 분명한 목표를 갖고 국민과 함께 나아가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1964년 충북 충주 출생 1997년 민주화의 분수령이 된 6월항쟁을 이끌었던 상전 함께하지 못한 6월 항쟁의 첫날 구치소로 열행호송차에서 차장틈새로 느꼈던 6월 항쟁의 물결 외침소리 평범한 사람들이 작은 목소리로 모아 민주화를 열망하는 큰 물결이 되다. 누구도 말을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몸동작, 목소리 평생잊지 못할 그날의 모든 기억들 어제일같아 어머님은 오뎅받찬 친구들은 소세지가 부럽운 평범한 소년 소심하고 세심하고 지극히 평범한 아이 당당하곡 반듯하게 의견을 말하는 친구들을 부러워했던 어린시절 누구보다 평범했던 움직이게 한 군사독재정권의 현실 대학 총학생회장으로서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던 청년 총학생회 출마한다고 아버지께 말씀 드리니 형한테 니가 서울가서 휴학서 대시 내일 당장 가지고 내려와라 평범한 삶은 평범한 양심대로 행동해야 우리사회가 정의로워질 수 있습니다.출마하여 당선된다.6월 항쟁을 성공으로 이끈 아들을 누구보다 자랑스러워했던 아버지 내자식이 옳다 아들을 제대로 지킬수 없다는 마음품고 떠난 아버지 임종을 지키지 못한 아픔 민주화를 향한 염원 정치의 길을 걷다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1기 의장을 거쳐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 재야단체에서 민주화 운동을 이어가다 재야, 시민운동의 영향력 못지않게 사회를 움직임을 함께 했던 정치 사회,제도 바꿔는 길이 되겠다. 구로 손가락이 한마디 둘마디 산업화시절 구로 미싱 미링 열약한 노동현장으로 인한 고통의 흔적을 보며 울컥했던 순간 아무런 인맥이 없던 구로에서 정치를 시작이유 노동자 서민이 많았던 구로 가장 어려운곳에서 가장 아름다운삶을 꿈꿨던 공간 구로 노동자와 서민을 위한 정치고 처음이고 끝을 만들겠다는 다짐 정규직과 비정규직간 차별을 해소하고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힘써던 시간 정당한 대가를 받을수 있고 상식을 통하는 노동환경을 만드는 것

99% 덕에 1% 지식이 만나면 1%의 지식은 반드시 지혜로 빛을 발휘한다. 돌아가신 아버님이 남겨 주신 말씀입니다. 나의 지식을 앞세우기보다 덕으로 더가가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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