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차기당권후보 도전 & 프로필

김부겸 더불어민주당전의원이 당권도전을 했습니다.
-우리당 대권후보 김부겸 배에 태워달라-
영남지역에 300만표 가지고 온다고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의원 영남지역을 위해 노력한 분입니다.

"오늘 모두가 제가 처음 제도 정치권에 들어왔을때

김대중 총재께서 제손을 잡고 하신 말씀

이 사람아 정치라는 것은 운동하고 달라

서생적 문제의식을 상인적 현실감각으로 그렇게 풀어가면서

국민 한 발짝 앞에서 국민과 함께 가는 것

그것이 정치인의 일이다고 가르쳐 주신 것

그 자세 아직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게 답답한 벽을 온몸을 부딪쳐  가면서 뚫고 나갔던

노무현의 처절한 정신 꼭 배워 나겠습니다

이른바 대세론 때문에

저 아저씨 중간에 관두는거 아니냐 이런 말씀도 많이 하셨죠

그런데 하나하나 우리당원지지자, 대의원 또 국민들 만나보면서

이시대가 우리에게 던지는 과제가 만만치 않다

적어도 양극화 해소라는

이시대가 가장 절박한 과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누군가는 고함을 치고

누군가는 울부짖어 주는 것이

바로 정치의 역할이다

그런점에서 김부겸이가 이 시기에 제일 잘할수 있는 역할이 있다

그래서 이번에 당대표에 도전했습니다

그래서 이시기에 저는 거듭 말씀드리지만

당대표가 되는 것을 넘어서서 우리당이 합의한 우리당이 꿈꾸는 비전에 국민들이 동참해서

더이상 대한민국은 가치든 국가 운영에 있어서

더이상 후퇴하지 않는 그런 대한민국 만드는제

제모든것을 던지고 싶습니다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김부겸 프로필 >
1956년 출생 경북상주
경북고, 서울대정치학과 졸업

제16.17.18.20대 국회의원, 민주통합당 최고위원행전자치부장관